[부산소식] 부산해외봉사단, 몽골 울란바토르서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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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3 부산해외봉사단이 오는 2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는 8월 1일까지 부산에서 '2023 한·아세안 청소년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도미니카공화국의 대학생 등 28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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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2023 부산해외봉사단이 오는 29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봉사활동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지 유치원 3곳에서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수학습법 강의, 학부모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지역 아동 및 주민 대상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교육 기자재를 기증한다.
한·아세안 청소년 앰버서더 프로그램 운영
(부산=연합뉴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는 8월 1일까지 부산에서 '2023 한·아세안 청소년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TPO)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국,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도미니카공화국의 대학생 등 2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전시관, 해동 용궁사, 엑스더스카이 등 부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특강과 한국어 수업, 국내 대학생과의 교류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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