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전미라, 우월 비율 남매 공개... “엄마 유전자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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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가는 날, 라익 라임이는 커플같이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미라와 엄마의 키를 훌쩍 넘은 아들 윤라익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윤종신은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 후 아들 윤라익, 딸 윤라임 및 윤라오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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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아내이자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가 자녀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임 가는 날, 라익 라임이는 커플같이 예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전미라는 "첫째아들 #윤라익 #둘째딸 #윤라임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전미라유전자승 #남매 #오르막에서찍어서길게나옴 #얘들이나닮아다리 이메다 ㅠ라는 재치 넘치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미라와 엄마의 키를 훌쩍 넘은 아들 윤라익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둘째 라임 양의 모습도 공개됐다. 엄마의 비율과 큰 키를 빼닮은 두 남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은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 후 아들 윤라익, 딸 윤라임 및 윤라오를 낳았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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