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첫 솔로 데뷔' 퍼플키스 수안..."후회 없는 순간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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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멤버 수안이 팀 내 첫 솔로 데뷔로 스무 살을 맞이했다.
싱글 1집 활동을 마친 수안은 "팀 내 첫 솔로 데뷔 주자여서 떨렸지만, 후회 없는 순간을 보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퍼플키스 멤버이자 아티스트 수안으로서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스무 살을 더 빛날 수 있게 비춰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매 순간도 빛나길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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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MBC '쇼! 음악중심' 끝으로 활동 종료
(MHN스포츠 정승민 기자)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 멤버 수안이 팀 내 첫 솔로 데뷔로 스무 살을 맞이했다.
수안은 지난 22일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싱글 1집 'Twenty (Prod. 정키)' 활동을 종료했다. 'Twenty (Prod. 정키)'는 수안이 스무 살을 맞이하며 느낀 다양한 감정을 녹인 앨범으로, '명곡 제조기' 정키의 지원사격 속에 수안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수안은 스무 살의 싱그러운 면모를 담아낸 음악방송 무대로 호응을 얻었다. 수안은 다양한 소재의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매치하거나, 교복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올랐다.
또한 싱글 1집 'Twenty (Prod. 정키)'는 발매 직후 필리핀, 폴란드 1위를 포함 전 세계 5개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 10에 안착하기도 했다.
싱글 1집 활동을 마친 수안은 "팀 내 첫 솔로 데뷔 주자여서 떨렸지만, 후회 없는 순간을 보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퍼플키스 멤버이자 아티스트 수안으로서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스무 살을 더 빛날 수 있게 비춰 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의 매 순간도 빛나길 응원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퍼플키스 수안은 지난 2일 싱글 1집 'Twent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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