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500만 관객 돌파…디즈니·픽사 역대 최고 흥행작 등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엘리멘탈'이 503만 관객을 돌파하며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누적 관객 수 503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엘리멘탈'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이 된 것은 물론 관객 수부터 국내 매출액까지 모두 1위를 달성했다.
이처럼 개봉 6주차까지 변함 없는 입소문을 이어가면서 상반기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자리매김한 '엘리멘탈'의 흥행 기세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엘리멘탈'이 503만 관객을 돌파하며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누적 관객 수 503만 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엘리멘탈'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이 된 것은 물론 관객 수부터 국내 매출액까지 모두 1위를 달성했다. 또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넘고 올해 흥행 톱3에 이름을 올렸고 디즈니,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겨울왕국2', '겨울왕국'에 이어 역대 흥행 톱3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처럼 개봉 6주차까지 변함 없는 입소문을 이어가면서 상반기 최고의 웰메이드 영화로 자리매김한 '엘리멘탈'의 흥행 기세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엘리멘탈'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싱글맘' 정가은, 아찔한 비키니만 입은 채…"자꾸 도발해서 미안" - 스포츠한국
- 심소영, 브라톱에 셔츠 한 장 걸치고…'보정 필요 없네'
- 김정민, 몸 겨우 가린 비키니 입고 "쑥스러워" - 스포츠한국
- ‘김연경과 프로 첫 호흡’ 김수지, “흥국생명 우승에 이름 남기길”[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
- 'E컵' 홍영기, 비키니로는 벅차…감당 안 되는 몸매
- 서동주, 촉촉하게 젖은 비키니 실루엣 '깜짝' - 스포츠한국
- 오또맘, 손바닥 만한 크롭톱 터질 듯한 볼륨감 '시선 강탈' - 스포츠한국
- [단독] 박재용 전북가면 최고 이적료… 안양, 인천 이동수 임대 - 스포츠한국
- [인터뷰] '사냥개들' 김주환 감독 "훌륭한 팀워크가 좋은 결과 안겨줬어요" - 스포츠한국
- '나는솔로' 9기女 옥순, 비키니 자태 미쳤다…가려도 이 정도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