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호하는 물금고 서보한 '우리가 이겼다'
정재근 2023. 7. 24. 12:13
24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물금고와 충암고의 8강전. 물금고가 충암고를 11대9로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 이틀 연속 역투를 한 서보한 투수 주위로 선수들이 몰려들어 환호하고 있다. 목동=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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