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여행' 홍영기, 갈수록 과감해지는 '언더붑' 파격 노출
2023. 7. 24. 12:11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얼짱 출신 유튜버 겸 사업가 홍영기가 파격적인 언더붑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홍영기는 "한식 먹고 싶어서 죽을 뻔.. 행복.. 발리 물 안 맞는데도 피부 컨디션 왜 이리 좋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발리로 여행을 떠난 홍영기는 검은색 오프숄더 크롭트 톱에 청바지를 코디해 밑가슴과 허리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언더붑은 가슴 밑라인을 노출시키는 패션으로 국내에선 홍영기를 비롯해 블랙핑크 제니, 르세라핌 김채원 등이 선보여 화제가 됐다.
한편 홍영기는 지난해 9월 남편 이세용과 혼인신고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 모두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슬하에 두 아들을 자녀로 뒀다.
[사진 = 홍영기]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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