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 자원봉사자 참여..익산 등지 복구작업 활발
강동엽 2023. 7. 2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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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복구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육군 35사단 장병과 자원봉사자 등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굴삭기와 양수기 등 장비 90여 대를 동원해 익산 등 침수피해지역에서 비닐하우스 폐기물 제거와 주택 정리에 나섰습니다.
전북에서는 이달 집중호우로 주택과 축사 피해, 도로 유실 등 39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해 현재 94.4%가량 응급복구가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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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가 잠시 주춤한 가운데 복구작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육군 35사단 장병과 자원봉사자 등 1,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굴삭기와 양수기 등 장비 90여 대를 동원해 익산 등 침수피해지역에서 비닐하우스 폐기물 제거와 주택 정리에 나섰습니다.
전북에서는 이달 집중호우로 주택과 축사 피해, 도로 유실 등 39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해 현재 94.4%가량 응급복구가 완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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