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캡틴킴’ 서동주, 뉴질랜드서도 지식 대방출 ‘팔방미인’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7. 2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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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캡틴킴' 서동주가 팔방미인 면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떴다! 캡틴킴'에는 김병만, 박성관,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가 경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뉴질랜드 상공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동주는 크루 멤버인 김병만, 박성관, 정일우, 박은석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의 하늘길 투어에 나섰다.

경비행기에 몸을 실은 서동주는 눈앞에 펼쳐진 항공뷰에 연신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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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캡틴킴’ 서동주가 팔방미인 면모를 자랑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떴다! 캡틴킴’에는 김병만, 박성관, 정일우, 박은석, 서동주가 경비행기를 타고 여행하는 뉴질랜드 상공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서동주는 크루 멤버인 김병만, 박성관, 정일우, 박은석과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뉴질랜드의 하늘길 투어에 나섰다.

‘떴다! 캡틴킴’ 서동주가 팔방미인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방송 캡처
경비행기에 몸을 실은 서동주는 눈앞에 펼쳐진 항공뷰에 연신 감탄을 연발했다.

그는 크루인 멤버들과 첫날밤 저녁 식사 후 뒷정리 내기를 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동주는 십이지신 레이스에서 승부사의 기질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로 국내의 방송과 SNS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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