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도로서 60t 규모 낙석…인명·차량 피해 없어
안성수 기자 2023. 7. 24. 11:39
[옥천=뉴시스] 안성수 기자 = 24일 오전 7시7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군서면 사양리 편도 1차선 도로에서 60t 규모의 낙석이 쏟아졌다.
인명이나 차량 피해는 없었다.
현재 군은 사고 지점 양뱡향을 통제하고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군 관계자는 "최대한 빨리 복구작업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며 "낙석이 또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니 당분간 사고 지점은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gah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