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률, 10월 4년 만 단독 콘서트 “역대급 세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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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만난다.
김동률은 지난 2019년 1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9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라는 타이틀로 2만 4000여명의 관객과 만난 바 있다.
이후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돌아오는 만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률은 지난 5월 4년 만에 신곡 '황금가면'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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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7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체조경기장)에서 ‘2023 김동률 콘서트 ’멜로디‘(Melody)’)를 개최한다.
최근 김동률은 SNS를 통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며 “무대에서 오랜만에 불러보고 싶은 노래, 그리고 여러분이 다시 듣고 싶을 것 같은 노래들로 채워볼까 한다. 아마 역대급으로 대중적인 세트리스트가 되지 않을까”라고 공연 소식을 전했다.
김동률은 지난 2019년 11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19 김동률 콘서트 ‘오래된 노래’라는 타이틀로 2만 4000여명의 관객과 만난 바 있다. 이후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돌아오는 만큼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률은 지난 5월 4년 만에 신곡 ‘황금가면’을 발표했다. 기존 곡들과는 다른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신하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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