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코프로비엠, 장중 40만원 터치… 신고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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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주가가 40만원을 넘어서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3.67%) 오른 39만5500원에 거래된다.
이날 에코프로비엠은 장 중 최고가 40만2500원까지 올랐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0.44%) 오른 114만8000원에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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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0분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4000원(3.67%) 오른 39만5500원에 거래된다. 이날 에코프로비엠은 장 중 최고가 40만2500원까지 올랐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시가총액은 38조876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에코프로비엠 코스피 이전상장론이 거론되고 있다. 코스피 이전상장이 된다면 네이버(NAVER)와 카카오는 물론 시총 10위인 기아를 넘길 가치다.
같은 시각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0.44%) 오른 114만8000원에 거래된다. 에코프로비엠은 전지 사업 전문화를 위해 2016년 에코프로로부터 물적 분할한 회사다.
염윤경 기자 yunky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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