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눈빛이 느와르"…김남길, 블랙 카리스마
정영우 2023. 7. 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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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발표회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렸다.
김남길은 이날 블랙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배우 정우성이 주연을 맡고 연출한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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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영우기자]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발표회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렸다.
김남길은 이날 블랙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한편, 배우 정우성이 주연을 맡고 연출한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다음 달 15일 개봉한다.
대배우의 포스
"멋짐이 폭발한다"
"미소는 설렌다"
독보적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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