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유나 '액션 연기 기대하세요!'
한윤종 2023. 7. 24. 11:19
배우 박유나가 2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정우성 감독)'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우성이 처음으로 연출한 장편 영화인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딸의 존재를 알게 된 수혁(정우성 분)과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그를 가만두지 않으려는 이들의 추격을 그린다. 다음 달 15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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