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정우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박서웅 [사진]
조은정 2023. 7. 24.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정우성 감독의 첫 번째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등이 출연한다.
8월 15일 극장 개봉 예정.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조은정 기자] 24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정우성 감독의 첫 번째 영화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 분)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박성웅, 김준한, 박유나 등이 출연한다. 8월 15일 극장 개봉 예정.
배우 박성웅이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3.07.24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