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7월까지 최대 60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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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이달말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푸짐한 고객 할인 행사를 벌인다.
해당 브랜드는 부어치킨, 해두리치킨, 디디치킨, 굽네치킨, 청년피자, 유가네닭갈비, CU, GS25, GS더프레시 총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청년피자는 픽업과 배달 주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유일한 한식 브랜드인 유가네닭갈비는 6000원 할인으로 소비자 혜택을 대폭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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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함께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이달말까지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푸짐한 고객 할인 행사를 벌인다.
해당 브랜드는 부어치킨, 해두리치킨, 디디치킨, 굽네치킨, 청년피자, 유가네닭갈비, CU, GS25, GS더프레시 총 9개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부어치킨과 해두리치킨, 굽네치킨은 각각 6000원과 5000원, 4000원 할인행사를 30일까지 제공한다. 디디치킨은 31일까지 4000원 할인을 해줄 계획이다. 쿠폰은 선착순으로 무제한 내려받을 수 있다.
청년피자는 픽업과 배달 주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권을 제공하고, 유일한 한식 브랜드인 유가네닭갈비는 6000원 할인으로 소비자 혜택을 대폭 끌어올렸다.
편의점 및 슈퍼브랜드인 CU, GS25, GS더프레시는 각각 5000원, 3000원, 5000원 할인을 마련했다.
배달특급의 모든 행사내용은 해당 앱 상단 배너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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