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학선 하키경기장에서 '전국 중·고 하키대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아산 학선 하키경기장에서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하키대회'가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아산시 하키협회가 주관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도 아산중・고등학교와 온양한올중・고등학교가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산=뉴시스]박우경 기자 = 충남 아산 학선 하키경기장에서 ‘제34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하키대회’가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아산시 하키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중등부 18개 팀, 고등부 15개 팀 총 477명이 참여하며, 2021년 설립된 아산한우리스포츠클럽의 여중부 팀도 참가한다.
시는 방송용 부스와 영상 설비를 이용해 유튜브 생중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21일 경기 첫날에는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과 아산시의회 맹의석, 윤원준 의원이 경기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에도 아산중・고등학교와 온양한올중・고등학교가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19년 만에 링 오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