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6834억 규모 양극재 제조설비 투자 결정
2023. 7. 24. 10:57
[헤럴드경제=증권부] 포스코퓨처엠은 양극재 제조설비 증설에 6834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A 양극소재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라고 밝혔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석구 ‘가짜 연기’ 논란에 “남명렬에 손편지 사과했다”
- '의사보다 유튜버가 낫네'…조민, 2시간만에 970만원 벌었다
- ‘미션임파서블’ 개봉 2주차 주말 박스오피스 1위, 300만 돌파 눈앞
- 송지효, 데뷔 비화… "압구정서 알바하다 일주일만 캐스팅"
- “한국 힘들어” 멕시코 간 20대女, 남미서 ‘2400만명 인플루언서’ 역전
- "킹더랜드 덕에 대박났다. 감사"…장관까지 극찬하고 나선 '이 나라'
- “연예인 뺨친다” 호기심만 자극하더니…순식간에 사라졌다?
- "도박빚 5000만원, 이혼, 엄청 불성실"…신림 칼부림범 지인의 증언
- '불륜 인정' 히로스에 료코, 결국 두번째 이혼
- 카라 박규리 12살 연하 전 남친 구속…미술품 투자하라며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