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포토] 하계휴가 시작과 대비되는 모습

2023. 7. 2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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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휴가 떠나는 시민들의 모습과 중구 서울역사거리의 한산한 모습이 대비되어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하계 휴가 기간을 맞아 25일부터 8월15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휴가기간 동안 총 1억 121만 명, 1일 평균 460만명(전년 대비 3.4% 증가)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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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을 맞아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위)에서 휴가 떠나는 시민들의 모습과 중구 서울역사거리의 한산한 모습이 대비되어 보인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에서 휴가 떠나는 시민들의 모습과 중구 서울역사거리의 한산한 모습이 대비되어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하계 휴가 기간을 맞아 25일부터 8월15일까지 '하계 휴가철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한다. 한국교통연구원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휴가기간 동안 총 1억 121만 명, 1일 평균 460만명(전년 대비 3.4% 증가)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이 휴가시즌을 맞아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임세준 기자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서 발권하는 시민들이 가득 하다. 임세준 기자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에서 보안검색을 기다리는 탑승객들 뒤로 전광판에 목적지와 출발편명이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이 휴가시즌을 맞아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임세준 기자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사거리가 휴가시즌을 맞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사거리가 휴가시즌을 맞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24일 서울 중구 서울역사거리가 휴가시즌을 맞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임세준 기자

j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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