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하천 4곳 긴급복구 13억 원 투입

홍우표 2023. 7. 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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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수해를 입은 소하천 복구를 위해 예비비 13억 원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청주시는 응급복구가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이 큰 석남천, 구룡천, 남계소하천, 다락소하천 4곳을 대상으로 우선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나중에 국비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14, 15일 양일간의 집중호우로 지방하천, 소하천 등 모두 78곳이 제방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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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수해를 입은 소하천 복구를 위해 예비비 13억 원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청주시는 응급복구가 어렵고 안전사고 위험이 큰 석남천, 구룡천, 남계소하천, 다락소하천 4곳을 대상으로 우선 복구 공사를 진행하고 나중에 국비 지원을 받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지난 14, 15일 양일간의 집중호우로 지방하천, 소하천 등 모두 78곳이 제방 유실 등의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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