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천농협, NH농협손해 TOP-CEO·생명 BEST-CEO 2관왕 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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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경기 양주 회천농협 조합장이 NH농협손해보험 '우수경영자(TOP-CEO)상'과 NH농협생명 '최고경영자(BEST CEO)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박 조합장은 최근 열린 '2023년 2차 임시총회'에서 NH농협손해과 NH농협생명으로부터 각각 CEO상을 받았다.
박 조합장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금융환경이 여의찮지만 회천농협은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한다"며 "금융사업 기반을 한층 단단히 다져 조합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회천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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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서 경기 양주 회천농협 조합장이 NH농협손해보험 ‘우수경영자(TOP-CEO)상’과 NH농협생명 ‘최고경영자(BEST CEO)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박 조합장은 최근 열린 ‘2023년 2차 임시총회’에서 NH농협손해과 NH농협생명으로부터 각각 CEO상을 받았다.
박 조합장은 2019년 조합장 취임 이후 ‘회천농협 비전 2025’을 선포하며 회천농협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박 조합장은 ‘비전 2025’ 실천 방안으로 ‘비이자 사업의 수익분포 개선’을 제시하며 금융사업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박 조합장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금융환경이 여의찮지만 회천농협은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한다”며 “금융사업 기반을 한층 단단히 다져 조합원과 함께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회천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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