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300만 코앞…"톰 크루즈라서, 믿고 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박스오피스 정상에 다시 올랐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70만 9,484명을 동원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엘리멘탈'(47만 6,329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다은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박스오피스 정상에 다시 올랐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7')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70만 9,484명을 동원했다.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4만 497명이다.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에게 1위 자리를 내주다가 지난 금요일부터 다시 1위에 올랐다.
300만까지는 불과 6만 명도 남지 않았다. 이미 24일 오전 10시 기준, 4만 6,430명이 티켓을 예매했다. 실시간 예매율 역시 2위를 달리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가 인류를 위협할 무기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톰 크루즈가 대역 없는 리얼 액션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자랑한다.
한편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엘리멘탈'(47만 6,329명)이다. 누적 관객 수 503만 1,801명.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23만 8,450명)이 3위로 뒤를 이었다. '바비'(15만 3,602명)는 4위에 자리했다.
<사진출처=영진위 통합전산망, 영화 포스터>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