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WE)호텔, 제주 신선함 담은 '탐라 에일 세트 프로모션'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WE) 호텔이 제주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탐라 에일 세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종 세트와 3종 세트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5종·3종 세트를 각각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
호텔 관계자는 "청정 자연 속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인 로비라운지 아잘리아에서 탐라 에일 세트프로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며 시원한 호캉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WE) 호텔이 제주의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탐라 에일 세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5종 세트와 3종 세트 두 가지로 출시됐다. 이용 고객은 곶자왈 페일 에일, 한라봉 라들러, 탐라 바이젠, 곶자왈 IPA, 한라산 까마귀 포터 등 5가지의 종류 가운데 5가지 혹은 3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곶자왈 페일 에일은 미국 서부지역 스타일의 정통 페일 에일로 열대 시트러스 향이 강한 게 특징이다. 한라봉 라들러는 한라봉의 달콤한 맛과 함께 가벼운 도수를 원하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탐라 바이젠은 은은한 바나나 뉘앙스를, 곶자왈 IPA는 다채로운 홉 아로마와 진한 몰트 향을 느낄 수 있다. 한라산 까마귀 포터는 호불호 없는 흑맥주 맛으로 유명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5종·3종 세트를 각각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출시됐다. 호텔 관계자는 "청정 자연 속 여유롭고 편안한 공간인 로비라운지 아잘리아에서 탐라 에일 세트프로모션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기며 시원한 호캉스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문가들 "생수보다 수돗물"…위험 경고 - 아시아경제
- 하얀 거품 만지며 환한 미소…경찰도 비웃은 지하철 샴푸녀 - 아시아경제
- 한달간 720개 달걀 먹은 의사,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에 '휘둥그레' - 아시아경제
- "첫달 3600만원, 둘째달 5200만원"…마트서 고기 팔던 20대 월급이 무려 - 아시아경제
- 인도서 소녀 비명 소리에…원숭이들이 성폭행 시도 남성 공격 - 아시아경제
- 전직 대통령의 외도 "다이아몬드 시계 팝니다" - 아시아경제
- "연봉 5억 받아도 매일 출근은 아니지"…탈출 준비하는 아마존 직원들 - 아시아경제
- "번개맨 기사님 감사합니다"…폭우 뚫고 휠체어 시민 도운 버스기사 - 아시아경제
- "얼마나 맛있길래" 2주만에 240만개 팔렸다…빵집으로 변신한 日편의점 - 아시아경제
- 길건 "성 상납 안해? 이거라도 해" 전대표 만행 폭로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