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개봉 2주 차 주말 1위...300만 돌파 눈앞

박지윤 2023. 7. 2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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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이 300만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지난 12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47만 6329명을 사로잡으며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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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500만 돌파...역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 등극

'미션 임파서블7'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미션 임파서블7'이 300만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 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관객 70만 9484명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94만 497명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배우들의 액션과 촘촘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감독 피터 손)은 47만 6329명을 사로잡으며 2위를 차지했다. '엘리멘탈'은 전날 누적 관객 수 503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등극하는 쾌거를 거뒀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감독 타치카와 유즈루)'은 23만 8450명으로 3위를, 마고 로비 주연의 '바비'(감독 그레타 거윅)는 15만 3602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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