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반려용품 브랜드 '파미야', 휴가철 맞아 이동가방 론칭

장도민 기자 2023. 7. 2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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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의 프리미엄 반려용품 브랜드 '파미야' 가 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초경량 메시 이동가방 2종과 더블 스페이스 백팩 이동가방 1종을 출시했다.

파미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초경량 메시 이동가방'과 '더블 스페이스 백팩'은 통기성 좋은 특수 메쉬 소재로 만들었다.

보스턴백 형태의 '초경량 메시 이동가방'은 5면 메쉬창과 빼꼼창으로 360도 시야가 트여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 중 반려동물의 불안감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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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꿈비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꿈비의 프리미엄 반려용품 브랜드 '파미야' 가 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초경량 메시 이동가방 2종과 더블 스페이스 백팩 이동가방 1종을 출시했다.

파미야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초경량 메시 이동가방'과 '더블 스페이스 백팩'은 통기성 좋은 특수 메쉬 소재로 만들었다.

특히 기온이 높은 여름철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할 때 이동이 편리하게 설계했으며 체온 관리는 물론 편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두 제품 모두 기내 반입이 가능한 사이즈로 제작돼 선 공개된 소셜 미디어 매체에서 여름 휴가철 필수 반려 용품으로 큰 호응을 이끈 바 있다.

보스턴백 형태의 '초경량 메시 이동가방'은 5면 메쉬창과 빼꼼창으로 360도 시야가 트여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 중 반려동물의 불안감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수 메쉬 소재로 사용자의 어깨 통증을 덜어줌과 동시에 인조 가죽과 탄탄한 바닥 면으로 가방 형태 무너짐이나 쏠림을 방지해 반려 동물의 관절까지 생각했다.

'더블 스페이스 백팩'은 장거리 이동을 고려해 어깨 부담이 덜어주는 백팩 형태로 제작됐다. 내부 확장 기능이 있어 내부 공간을 2.6배까지 확장할 수 있어 이동 중 반려동물에게 넓은 활동 반경을 제공한다.

또 가방 앞문 전체 개방이 가능하고 3개의 빼꼼창으로 4면 통풍이 가능해 케이지로도 사용이 가능하며, 반려동물이 스스로 오갈 수 있어 거부감을 줄여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파미야 스토어에서 오는 24일까지 이동가방 3종에 대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며 "출시를 기념해 30% 할인 및 페이백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메쉬 이동가방 구매 시 냉감패드 증정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j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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