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 침수피해농가 현장 점검
황송민 2023. 7. 24.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15~17일까지 3일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응급조치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14일부터 발효된 호우경보 속에 보은·옥천·영동 지역 축산농가의 재산피해 등을 집계하고 신속한 복구방안을 모색하려는 목적이다.
축협은 15~16일 양일간 긴급 상황실을 운영했으며, 구희선 조합장은 피해 농가를 찾아 어려움을 듣고 복구계획을 세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이 15~17일까지 3일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농가를 찾아 현장점검을 하고 응급조치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14일부터 발효된 호우경보 속에 보은·옥천·영동 지역 축산농가의 재산피해 등을 집계하고 신속한 복구방안을 모색하려는 목적이다.
축협은 15~16일 양일간 긴급 상황실을 운영했으며, 구희선 조합장은 피해 농가를 찾아 어려움을 듣고 복구계획을 세웠다.
구조합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축산농가에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농가가 이른 시일 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임직원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