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택시협의회 등 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이 수묵비엔날레 주 전시와 특별전시가 열리는 목포와 진도 등 6개 지역 법인택시협의회장과 문화관광해설사회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인택시협의회 택시운수 종사자들은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의 최근접 거리에서 수묵비엔날레를 알리는 등 생활 밀착 홍보 강화로 외부에서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관을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목포]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이 수묵비엔날레 주 전시와 특별전시가 열리는 목포와 진도 등 6개 지역 법인택시협의회장과 문화관광해설사회장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습니다.
이에 따라 법인택시협의회 택시운수 종사자들은 지역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민의 최근접 거리에서 수묵비엔날레를 알리는 등 생활 밀착 홍보 강화로 외부에서 더 많은 관람객이 전시관을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문화관광해설사는 수묵비엔날레가 종료되는 10월 말까지 각 지역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에게 수묵비엔날레 전문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통수묵의 매력을 알리는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개막을 40여 일 앞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개최됩니다.
[사진 출처 : 전남도 제공]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사고 발생 20분 뒤에야 도착”…속속 드러나는 경찰 부실 대응
- 1기 신도시 이주 여파…역주행하는 분당 전셋값 [창+]③
- 내일까지 전국 장맛비…호남 최대 150mm↑
- 여름휴가, 제주 말고 ‘이곳’…직장인 절반 “돈 없는데 휴가는” [잇슈 키워드]
- 한 여름에 얼음의 강? 지구촌 곳곳 ‘극단적 날씨’
- ‘오송 지하차도 의인’에 2억 화물차 선물한 기업 [잇슈 키워드]
- “저층 살면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을”…강남 아파트 ‘민원’ 논란 [잇슈 키워드]
- 트위터 로고 바꾼다?…“파랑새와 작별, 알파벳 X로”
- 신림 흉기난동범 구속…한숨쉬며 “반성한다”
- 하트 구멍 난 ‘감자칩’ 하나로 1600만 원 기부, 10살 소녀 화제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