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탈' 500만 돌파..'인사이드 아웃' 넘어 디즈니·픽사 흥행 1위

김미화 기자 2023. 7. 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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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인사이드 아웃'을 넘어 디즈니 픽사 최고 흥행작이 됐다.

'엘리멘탈'은 지난 23일 누적관객수 503만 명을 돌파하며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엘리멘탈'은 흥행 이변을 일으켰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넘고 2023년 흥행 TOP3에 올라섰고, 디즈니,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겨울왕국2'와 '겨울왕국'에 이어 역대 흥행 TOP3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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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사진='엘리멘탈'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 '인사이드 아웃'을 넘어 디즈니 픽사 최고 흥행작이 됐다.

'엘리멘탈'은 지난 23일 누적관객수 503만 명을 돌파하며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엘리멘탈'은 2023년 흥행 TOP3에 오르는 것은 물론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를 통틀어 역대 흥행 TOP3에 올랐다.

'엘리멘탈'은 흥행 이변을 일으켰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넘고 2023년 흥행 TOP3에 올라섰고, 디즈니,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겨울왕국2'와 '겨울왕국'에 이어 역대 흥행 TOP3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엘리멘탈'은 매주 새로운 경쟁작을 맞이하면서도 개봉 6주차에도 변함없이 전 세대의 호응과 입소문으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 이어가고 있다.

'엘리멘탈'의 흥행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500만을 넘어선 '엘리멘탈'이 얼마나 많은 관객을 더 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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