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수교 140주년 기념 음악회 사회 보는 다니엘 린데만

이율 2023. 7. 2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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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이율 특파원 = 방송인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이 지난 8일(현지시간)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열린 '함께 하는 길(Gemeinsame Wege)' 음악회에서 사회를 보고 있다. 2023.7.24

yuls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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