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오는 26일 ‘큐레이터와의 대화’
권기준 2023. 7. 24. 09:10
[KBS 대구]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는 26일 오후 5시 박물관 내 신라역사관에서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큐레이터가 전문적인 해설을 들려주고 관람객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것으로 주제는 '신라 이전의 경주'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지난 2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일정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고 발생 20분 뒤에야 도착”…속속 드러나는 경찰 부실 대응
- 1기 신도시 이주 여파…역주행하는 분당 전셋값 [창+]③
- 내일까지 전국 장맛비…호남 최대 150mm↑
- 여름휴가, 제주 말고 ‘이곳’…직장인 절반 “돈 없는데 휴가는” [잇슈 키워드]
- 한 여름에 얼음의 강? 지구촌 곳곳 ‘극단적 날씨’
- ‘오송 지하차도 의인’에 2억 화물차 선물한 기업 [잇슈 키워드]
- “저층 살면 엘리베이터 말고 계단을”…강남 아파트 ‘민원’ 논란 [잇슈 키워드]
- 트위터 로고 바꾼다?…“파랑새와 작별, 알파벳 X로”
- 신림 흉기난동범 구속…한숨쉬며 “반성한다”
- 하트 구멍 난 ‘감자칩’ 하나로 1600만 원 기부, 10살 소녀 화제 [잇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