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의사 남편 “♥아내, 새벽 4시 30분 일어나 아침 해줘”(동치미) [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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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의 남편 박유정이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정현의 남편 박유정이 출연했다.
박수홍은 "이정현의 시아버지는 직접 사골을 끓여서 주기적으로 가져다준다더라"라며 묻자 박유정은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아내의 음악을 차에서 많이 들었다. 어머니도 꽃게를 쪄서 가져다준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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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정현의 남편 박유정이 아내의 내조를 자랑했다.
7월 22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이정현의 남편 박유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나만 보면 밥 타령 하는 배우자?’라는 주제로 토크를 이어갔다. 이에 대해 박유정은 “결혼하고 나니 살림하고 요리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라며 “예를 들면 제가 지방으로 출퇴근할 때는 첫 기차를 타기 위해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야 했었다. 아내도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서 빠짐없이 아침을 준비해 줬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유정은 “아내가 연달아 영화 두 편을 찍고 있었을 때도 간단하게 샌드위치나 빵을 해주거나 아니면 밥에 국, 간단하게 차려줬다”라며 “아이가 태어나면서 (관심은) 육아 쪽으로 갔다. 두 개 다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수홍은 “이정현의 시아버지는 직접 사골을 끓여서 주기적으로 가져다준다더라”라며 묻자 박유정은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아내의 음악을 차에서 많이 들었다. 어머니도 꽃게를 쪄서 가져다준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정현은 2019년 4월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전문의 박유정과 부부의 연을 맺어 2022년 4월 43세 나이에 딸 서아를 출산했다.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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