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퍼트 준비하는 디 오픈 공동 2위 김주형

우동명 기자 2023. 7. 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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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레이크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김주형이 2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호이레이크의 로열 리버풀 골프클럽에서 공동 2위로 한국 선수 최고 성적을 올린 제151회 디 오픈 마지막 날 18번 홀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3.7.2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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