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돌파 ‘엘리멘탈’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7. 24.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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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리멘탈'이 '인사이드 아웃'을 제치고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종전까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 1위는 '인사이드 아웃'(497만명)이었다.
하지만 '엘리멘탈'이 500만을 넘어서면서 정상 자리를 뀌찼다.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겨울왕국2'와 '겨울왕국' 에 이어 역대 흥행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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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엘리멘탈’이 ‘인사이드 아웃’을 제치고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올랐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47만 6,329명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03만 1,801명을 기록 중이다.
종전까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 1위는 ‘인사이드 아웃’(497만명)이었다. 하지만 ‘엘리멘탈’이 500만을 넘어서면서 정상 자리를 뀌찼다. 디즈니와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겨울왕국2’와 ‘겨울왕국’ 에 이어 역대 흥행 3위에 올랐다.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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