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서머퀸 '오마이걸', 오늘(24일) 미니 9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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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OH MY GIRL)이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Golden Hourglas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뜨거우면서도 가장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오마이걸 표' 서머송이다.
이외에도 'Celebrate', '내 Type', 'Dirty Laundry', 'Paradise', '미라클' 등 오마이걸만의 여름 감성을 다채롭게 풀어낸 6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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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이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9집 [Golden Hourglas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앨범은 2022년 3월 발매한 정규 2집 [Real Love]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신작이다.
타이틀곡 '여름이 들려(Summer Comes)'는 사랑하는 이의 목소리가 들려온 순간, 기다렸던 여름이 온 듯한 설렘을 그렸다. 뜨거우면서도 가장 시원한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오마이걸 표' 서머송이다.
이외에도 'Celebrate', '내 Type', 'Dirty Laundry', 'Paradise', '미라클' 등 오마이걸만의 여름 감성을 다채롭게 풀어낸 6곡을 수록했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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