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중 붕괴한 다리서 실종자 수색하는 그리스 구조대
김채린 2023. 7. 24. 08:35
(파트라스[그리스] AP=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그리스 서부 도시 파트라스에서 보수 공사 중이던 다리 일부가 무너져 최소 1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현지 매체는 붕괴 당시 5~6명이 다리 밑에서 금속을 수집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은 사고 다리에서 실종자를 수색하는 구조대원들.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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