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렵이불부터 오션월드 티켓까지" 위메프 싹쓰리데이 최대 66% 할인

싹쓰리데이(사진=위메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위메프가 오늘부터 사흘 동안 '싹쓰리데이'를 열고 7월 한 달간 주목받은 베스트 상품을 엄선해 최대 66% 할인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싹쓰리데이'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사흘간 진행하는 특별매장으로, 한 달간 인기 상품들을 엄선해 압도적 혜택을 더해 공개한다.

최근 두 달간 시범 운영 결과 '싹쓰리데이' 6월 거래액은 전달보다 61% 급증했고, 참여 파트너사도 70% 늘어나며 고객과 파트너사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위메프는 이번 행사에서 장마가 끝난 뒤 폭염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준비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지리산 물하나 (2ℓ·6페트·4200원) ▲허쉬 아이스크림 초코바(16개·2만9670원) ▲아이르 여름 시어서커 차렵이불(2만8500원) ▲행텐 아이스 쿨 밴딩팬츠(8100원) ▲말랑이 유쿨아이스 겔밴드(18매입·2000원) 등이 있다.

더불어 위메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2일까지 '극성수기 오션월드 DJ풀파티 티켓'을 최대 66% 단독 특가 판매한다. 토요일마다 3주에 걸쳐 오후 1시30분부터 30분 동안 열리고, 라인업은 G-PARK(7월29일), 다나카(8월5일), DJ KOO(8월12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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