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영광 담벼락 무너져…소방당국 현장 조치

이승현 기자 2023. 7. 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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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1) 이승현 기자 = 집중호우가 내린 23일 오후 7시58분쯤 전남 영광군 불갑면 우곡리의 한 주택 뒷편의 담이 무너져 소방당국이 현장 조치를 하고 있다.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3.7.24/뉴스1

pep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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