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락 즐기는 멕시코 주민들

이재림 2023. 7. 2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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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르나바카[멕시코]=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지난 21일(현지시간) 멕시코 쿠에르나바카 모렐로스 주립 현대미술관에서 열린 한국문화제 개막식에서 청중이 멕시코 출신 경기민요 전수자 난시 카스트로와 '서의철 가단'의 개막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2023.7.24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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