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신문 사설](24일 조간)

박민서 2023. 7. 24. 08:0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경향신문 = 윤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사과하고 특별감찰관 임명해야

학생인권조례와 교권 붕괴는 별개다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는 신림 흉기 난동 피의자

▲ 국민일보 = 외국발 소포 불안, 외교안보 차원 대응에도 소홀함 없길

서울 도심 묻지마 칼부림…'외로운 늑대' 테러의 전형

▲ 서울신문 = 사회 불신 조장하는 괴담 유포 행위 엄단해야

제명 권고 내려진 김남국, 자진 사퇴가 순리다

'수상한 소포', 국가안보 차원서 대응해야

▲ 세계일보 = 서울 한복판 '묻지마 칼부림' 충격, 특단 대책 시급하다

교사 숨 막히게 하는 학생인권조례 서둘러 재정비하라

김어준발 가짜뉴스 폐해 심각, 상응하는 책임 물어야

▲ 아시아투데이 = 김남국 제명, 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명령이다

인권 조례 폐지하고 학부모 갑질 전수조사 하라

▲ 조선일보 = 北 사이버 심리전 파상 공세, 속수무책 당하는 한국

지하차도 참사 때 엉뚱한 곳 가고도 "일은 했다"는 경찰

"교단 무너져" 교사들 절규, 우리 사회 응답 너무 늦었다

▲ 중앙일보 = 신림역 '묻지마 살인범'에게 17차례 교화 기회 있었다니

민주당, 김남국 제명에 반대하면 미래 없다

▲ 한겨레 = 용산 관저 이전, '풍수가 개입' 등 비정상 전모 밝혀야

다시 오르는 기름값, '고물가' 장기화에도 대비해야

현직 대통령 장모 법정구속, 대국민 해명·사과도 없나

▲ 한국일보 = 수상한 국제우편물 공포 확산, 진짜 위험 막을 계기 돼야

"남도 불행해져라" 신림동 흉기 난동…어쩌다 이 지경까지

지하차도 거짓 출동한 경찰…윗선까지 엄중 수사를

▲ 대한경제 = 치수는 국가 책임…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승격 '타당'

진단부터 잘못된 건설 일자리 대책

▲ 디지털타임스 = 교사 면책 법제화와 학부모 인식 변화 없인 교권 회복 어렵다

고삐 풀린 가계대출…금융당국, 우려만 말고 해법 내놓아야

▲ 매일경제 = 美핵잠 빌미 삼아 미사일 도발 나선 北, 정권 종말 경고 새겨들어야

교권 붕괴 가져온 학생인권조례와 금쪽이

가짜뉴스 생산은 중대 범죄행위, 무관용 원칙 보여라

▲ 브릿지경제 = 조선업 인력 쟁탈전, 인력 양성 없이는 안 된다

▲ 서울경제 = 野 '체포동의안 기명 투표' 꼼수 접고 불체포특권 포기하라

국론 분열 부추기는 괴담·가짜뉴스 차단 위해 모두 지혜 모아야

가계부채 급증…골든타임 놓치지 말고 '빚 폭탄' 안전핀 만들라

▲ 이데일리 = 추락한 교권, 무너진 교단…미봉책으로 때울 일 아니다

유턴기업 늘리기…세제 혜택 넘어 규제개혁 선행돼야

▲ 이투데이 = 의대 대폭 증원, 구체적 실행 위해 중지 모아야

▲ 전자신문 = 클라우드 네이티브 확산, 공공 역할 중요

반도체 '상저하고' 기대할 때 아니다

▲ 파이낸셜뉴스 = 국회가 우주항공청 연내 출범 발목 잡아선 안 돼

기상이변은 뉴노멀, 대심도 빗물 터널 서둘러야

▲ 한국경제 = 이재명 "18세 첫 보험료 국가 대납"…또 '청년 퍼주기' 낡은 레코드

세제개편안 '찔끔 개선'으론 1%대 저성장 돌파 못 한다

대만 거쳐 온 중국발 괴소포…국제공조로 진상 철저히 밝혀야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