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임파서블7' 300만 관객 목전, 성별-연령 불문한 전세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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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는 역주행 흥행을 보여 주며 주말 극장가의 진정한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누적 관객 294만 명을 돌파하고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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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무더위를 날려 줄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수입/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는 역주행 흥행을 보여 주며 주말 극장가의 진정한 승자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누적 관객 294만 명을 돌파하고 하루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하는 기염을 토했다. 3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 목요일 하루 동안 새롭게 개봉한 작품에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잠시 내어준 것이 무색하게 지난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이로써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지난해 장기 흥행하며 영화 팬들 사이에서 ‘흥행 좀비’로 불린 '탑건: 매버릭'을 잇는 새로운 ‘흥행 좀비’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와 같은 박스오피스 1위 재탈환의 비결은 성별, 연령을 불문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데 있다. CGV 기준 남성 50%, 여성 50%의 완벽한 성별 예매 분포를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연령대에서도 2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평균 20%대의 고른 예매 분포율을 자랑하며 전 세대 관객에게 사랑받는 유일무이한 작품임을 입증했다. 실관람객들은 “남친이랑 같이 봤음. 나는 시리즈 처음이었는데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봤다”, “아빠랑 같이 봤는데 러닝타임 긴 데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고 안 졸고 봤다고 하심”, “부모님이 톰형 팬이라 같이 봤는데 너무 재밌었다!!” 등 온라인상에 호평 세례를 남기며 영화를 강력 추천하고 있어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iMBC 김경희 | 사진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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