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이-혜정이-재준이에 동은이…'더 글로리' 주역, 영광의 재회

김현록 기자 2023. 7. 2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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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주영이 '더 글로리' 팀과 함께한 영광의 순간을 되새겼다.

차주영은 자신의 SNS에 최근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 촬영한 '더 글로리' 팀 단체사진을 게재하고 " the moment of the glory"라며 소감을 남겼다.

차주영은 "혜교언니 지연이 진심 다해 축하하고 언제 또 같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라며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소중한 더 글로리 보고 싶었어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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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차주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차주영이 '더 글로리' 팀과 함께한 영광의 순간을 되새겼다.

차주영은 자신의 SNS에 최근 제 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시상식에서 촬영한 '더 글로리' 팀 단체사진을 게재하고 " the moment of the glory"라며 소감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테이블에 앉아 기념사진을 촬영한 송혜교 임지연 박성훈의 모습이 담겼다. 활짝 웃으며 머리를 맞댄 사진덕에 촬영 이후에도 여전히 다정한 배우들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차주영은 "혜교언니 지연이 진심 다해 축하하고 언제 또 같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까"라며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소중한 더 글로리 보고 싶었어 사랑해"라고 글을 남겼다.임지연을 담지 못한 채 잘못 찍힌 사진을 의식한 듯 "너무나 어려운 셀피 손이 닿지 않아 슬픈 사진들"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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