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살림집 정책' 선전… "평범한 근로자에 무상 제공"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오늘 어머니 우리당의 은혜로운 사랑 속에 수도 평양뿐 아니라 지방마다에 새 살림집(주택)들이 훌륭히 일떠서 평범한 근로자들에게 무상으로 안겨지는 자랑찬 현실이 끝없이 펼쳐지고 있다"고 선전했다. 사진은 지난 2012년 9월 평양 창전거리에 새로 입사한 한 교육자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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