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세븐’,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3위 [연예뉴스 HOT]

이정연 기자 2023. 7. 24.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의 공식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최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함께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정국은 케이팝 아티스트로서는 2012년 1위에 오른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동아닷컴]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정국의 공식 솔로 데뷔곡 ‘세븐’(Seven)이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최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22일(한국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정국은 데이브·센트럴 씨의 ‘스프린터’(Sprinter),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뱀파이어’(Vampire)에 이어 3위로 진입했다. 영국 오피셜 차트는 미국 빌보드 차트와 함께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정국은 케이팝 아티스트로서는 2012년 1위에 오른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