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전남편 제롬, 돌싱녀들과 첫인상 호감 통했다 ‘돌싱글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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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이 돌싱녀들과 첫인상 호감에서 통했다.
이날 남자 출연자 중에는 보이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롬은 본격적인 돌싱 하우스 생활이 시작되며 남자 출연자들과 탐색전을 벌였다.
이후 첫 번째 데이트를 위한 도장 찍기가 진행되며 제롬의 호감 상대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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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제롬이 돌싱녀들과 첫인상 호감에서 통했다.
7월 23일 첫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 1회에서는 미국 출신 돌싱남녀들이 멕시코 칸쿤에 오픈된 돌싱 하우스에서 첫만남을 가지며 본격적으로 연애 전쟁을 시작했다.
이날 남자 출연자 중에는 보이그룹 엑스라지 출신의 제롬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안무가 배윤정과 지난 2017년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제롬은 본격적인 돌싱 하우스 생활이 시작되며 남자 출연자들과 탐색전을 벌였다. 제롬은 지미에게 "한 2명 더 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말하며 지미도 몇 명에게 관심이 있는지 떠본 데 이어, 다른 남성방에도 들어가 듀이에게도 "마음 가는 여자가 있냐"고 질문했다.
이후 첫 번째 데이트를 위한 도장 찍기가 진행되며 제롬의 호감 상대가 드러났다. 이혼 1년 차 희진과 지수가 '마트 팀'을 택하자 제롬은 남은 '마트 팀' 한자리를 차지했다. 이지혜는 "(제롬이) 이쪽에 마음이 있었나 보다"고 짐작했다.
이런 제롬은 여성들과 마음이 통했다. '마트 팀'의 지수는 "얘기 나눠보고 싶은 분이 지미, 제롬님이었는데 그분들이 마트팀을 하셔서 저는 좋았다"고, 희진은 "(제롬이) 찍으실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서 찍었다"고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MC들은 "희진 씨는 제롬 씨에게 마음이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사진=MBN '돌싱글즈4'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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