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던 짓' 장도연, 조세호 N차 플러팅에 질색 "당장 나가"[별별TV]

이시호 기자 2023. 7. 23. 23: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하던 짓' 개그우먼 장도연이 조세호의 플러팅에 질색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에서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우재는 이날 과거 조세호가 "'눈이 오니까 도연이 생각이 난다'고 나한테 전해 달라더라"고 폭로해 출연자들을 기겁케 했다.

이에 놀란 MC들은 장도연을 사랑하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관심 있긴 한데"라며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이시호 기자]
/사진=MBC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 방송 화면 캡처
'안하던 짓' 개그우먼 장도연이 조세호의 플러팅에 질색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안하던 짓을 하고 그래'(이하 '안하던 짓')에서는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우재는 이날 과거 조세호가 "'눈이 오니까 도연이 생각이 난다'고 나한테 전해 달라더라"고 폭로해 출연자들을 기겁케 했다. 조세호는 이후 영어로 말하는 시간에도 "난 관심이 있다. 그냥 후배로서"라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놀란 MC들은 장도연을 사랑하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관심 있긴 한데"라며 말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이에 "나를?"이라 질색하며 "당장 나가라. 지옥이 따로 없다"고 버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