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동주택 하자 점검 760건 시정 조치

김계애 2023. 7. 23. 21:5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울산]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신축 공동주택에서 하자 760건을 발견해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30세대 이상 민간 신축 공동주택 14개 단지 6천 3백 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돼 콘크리트 균열과 벽체 누수, 철근 이음 등 중대한 하자부터 마감 불량 같은 일반 하자 등 760건이 발견됐습니다.

김계애 기자 ( stone917@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