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들어 보이는 아리안 티트머스

윤동진 2023. 7. 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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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호주 아리안 티트머스(가운데)가 23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여자 자유형 400m 메달 세리머니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미국 케이티 러데키(은메달), 티트머스, 캐나다 서머 매킨토시(동메달). 2023.7.23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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