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천 원의 아침밥' 5개 대학에 예산 지원

박성호 2023. 7. 2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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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5개 대학의 '천 원의 아침밥'에 광주시도 예산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2학기부터 '천 원의 아침밥'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전남대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대, 남부대, 호남대 등 5개 대학에 끼니 당 천 원씩, 모두 4천9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정부와 대학이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단 돈 천 원에 아침밥을 제공하는 제도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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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5개 대학의 '천 원의 아침밥'에 광주시도 예산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2학기부터 '천 원의 아침밥'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전남대와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대, 남부대, 호남대 등 5개 대학에 끼니 당 천 원씩, 모두 4천9백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천 원의 아침밥'은 정부와 대학이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단 돈 천 원에 아침밥을 제공하는 제도로,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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