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2연패' 안세영 "나 자신 믿고 하루하루 최선"

홍규빈 2023. 7. 23.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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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2023년 상반기를 만족스럽게 보낸 안세영(삼성생명)이 하반기에도 변함없는 고공행진을 예고했다. 안세영은 올해 1∼6월 9개 국제대회에서 우승 5차례, 준우승 3차례를 차지했다. 나머지 한 번도 3위였다. 세리머니 하는 안세영. 2023.7.23 [요넥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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