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3. 7. 23. 20:55
[뉴스데스크]
◀ 앵커 ▶
7월 23일 뉴스데스크 여기서 마칩니다.
이 긴 장마가 끝날 때까지 긴장 늦춰서는 안 되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말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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