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군택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김상민 2023. 7. 23. 20: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코스 (파72/ 7,264야드) 에서 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고군택이 최종일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3점을 추가, 최종합계 44점 으로 임예택과 동률을 이뤄 두 번의 연장 끝에 두 번째 코리안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골프in=충남 태안 김상민 기자] 23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 솔코스 (파72/ 7,264야드) 에서 KPGA 코리안투어 유일의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 파 0점, 보기 -1점, 더블보기 이하 -3점) '아너스K·솔라고CC 한장상 인비테이셔널(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고군택이 최종일 버디 8개와 보기 3개를 기록하며 13점을 추가, 최종합계 44점 으로 임예택과 동률을 이뤄 두 번의 연장 끝에 두 번째 코리안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상민 (smfot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9억 빚 청산한 이상민, 이사간 서울집은 어디?[누구집]
- LG화학 이어 효성·한화 '곡소리'…석화, 고강도 사업개편 불가피
- “사정 양해해달라”…서이초 분향소, 사흘 만에 운영 중단했다
- '신림은 범죄도시' 오해에 발길 뚝… 애꿎은 상인들 울상
- 1630명 탑승한 中 고속철…'벼락' 맞고 추락했다[그해 오늘]
- 호우주의보인데…홈캠서 사라진 치매 노인, 이틀째 오리무중
- [단독]오세훈표 '안전도시' 구상…비 오면 무용지물 도로 차선 싹 바꾼다
-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무리한 수색 독려했던 해병대
- 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석패...평가전 2연전 1승 1패 마감
- '19살 신예' 권발해, 'LPBA 최다우승' 피아비 꺾었다